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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3 21:32:22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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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누가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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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라노벨 재팬 대상(현·HJ문고 대상)의 은상이 수상된 HJ문고 7월
신간 라이트 노벨 「나의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 수 있다」하지만, 정식 발매일의7월1일에 이미
아키바의 몇개의 가게에서 품절되었다.
「나의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 수 있다」에대한 대체적인 평은「오빠의 아기 낳고 싶어~♡」, 「츤데레
기믹의 여동생과 오빠 주는 꿈과 사랑의 로맨틱 코미디!!」이다.
아마존도 제고품절이 되었고, 7월1일의 아키바에서는, K-BOOKS아키하바라 니이다테·애니메이트 아키하바라에는 그나마 재고가 있던 것(더이상 없을지도),
메론북스 아키하바라점·게이마즈 본점·호랑이의 구멍 아키하바라점A·COMIC ZIN아키하바라점에서도 완매.
@IEEE80211씨의 댓글에 의하면 유린도·매력 산세이도도 없는 것같다.
국내 양판소는 문학으로써 수준이 낮지만, 저런 류는 인간으로써 수준이 낮다 (...)
라고 댓글에 적혀있던데 참 공감가데요. 저런걸 만들고도 먹고 살 수 있다니 과연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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