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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로어쓰는곰
작성일 2011-07-03 00:52:37 KST 조회 167
제목
오늘 타로점이라는 거 첨봤긔 ㅋㅋㅋ
다른 애들은 뭐 9월달에 생긴다고 돈 벌어놔라 그러고
12월에 생긴다고 여자 성격도 봐주고 이랬는데
시2발 나만 지금은 현실에 안 보인다면서 건강운 보자면서 
애정운 보는거 치우고 건강운 봤는데 첨에 뽑은 카드가 사람이 칼맞고 뒤진거엿음
그러니까 나보고 지금 무슨 병 있냐면서 존나 드립침
지금 내얼굴은 딱봐도 병자이네 썅년 나 호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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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XPWorld (2011-07-03 00:53: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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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직접 해봐서 아는데 정말 해석하기 나름 ㅋㅋ
아이콘 XPWorld (2011-07-03 00:5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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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드순서대로 나와도 해석이 다름 ㅋ
850521 (2011-07-03 00:53: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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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로는 재미예요 전 하늘이 돕는다고 했다가 고투더헬로ㅋ
아이콘 관찰자알갈론 (2011-07-03 00:5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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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 하니까 와갤러 '지휘크리'님 이야기 생각나네요 ㅋㅋㅋ


일주일인가 지났는데

다음치료는 상담치료사가 한명한명 따로 부르더니만 샌드박스로 자신의 내부를 표현하라고 하는거야

말그대로 한시간 시간줄테니 알아서 모래상자 2mX2mX50cm정도 되는거에 장난감이랑 피규어같은거 존나 많이주고 알아서 놀라는 거였지


정말 본능적으로 내 마음속에 있는 무엇인가를 표현하려고 존나 애쓰고 또 애썼다

그렇게 오랜간만에 뭔가 의욕에 차서 만들고 또 만들고 또 만들고

순식간에 한시간이 지나가더구만, 겨울이었는데 머리에 땀까지 맺힐지경


그리고 상담치료사가 들어왔지

상담치료사는 나만큼 샌드박스 치료를 열심히 한 사람은 없을꺼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객관적인 분석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말을 시작하는데

이렇게 반이 갈려져서 복잡한 지형은 어쩌고 저쩌고 서로가 대립하고 어쩌고 저쩌고 저기는 무덤인가요 시체가 있군요 어쩌고 저쩌고. 이런상황에서 인터넷 중독의 경우는 어쩌고 저쩌고 존나 나를 설득하려고 말하는데

내가 한마디 했다 씨발



'저기 그거 와우에 나오는 전쟁맵인 알터랙 전장 그대로 만든건데요?'

'아무 의미도 없나요?'

'네 아무의미도 없고 제가 옛날에 하던 게임을 다시 그대로 만든거에요'





만화에서 빡돈사람 이마에 힘줄 튀어나오지?

그 상담치료사 이마에 힘줄이 3개쯤 치솟았음





그리고 나에대한 평가는 사실상 포기상태가 되었다




알방이 뭐가 어때서 씨1발

노래방 만들걸 그랬나?
아이콘 로어쓰는곰 (2011-07-03 00:54: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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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라이브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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