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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2 22:49:57 KST | 조회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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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코스프레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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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우 던전을 돌다보면 코스 한 모습을 보고 싶은 넘들이 몇놈씩 보입니다.
부자왕은 이미 국내에서도 코스프레 한 적 있으니 패스하고,
개인적으로 용 위상들 코스프레 한 모습을 한번 봐보고 싶습니다.
직접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볼바르.
한 가운데에 얼음의자 세워놓고 '휴지가 없어!'자세로 앉아 있다면 꽤나 웃기지 않겠음?
2. 가끔 대규모 코스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본다면 웃기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면, 매트릭스.
사람들 많은 곳에 네오 복장을 한 사람 등장. 그러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갑자기 겉옷을 벗어 던지고 - 벗으면 안에 검은 정장 - 그리고 선글라스를 쓴 뒤 추격 시작. 네오 역이 도망치고, 도망치면서 지나친 곳에 있는 사람들도 스미스 요원이 되어서 추적 시작....
이렇게 하면 뭔가 있어보일거 같지 않나요.
코스프레 자체가 덕스럽다 할 사람은 없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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