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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2 19:58:06 KST | 조회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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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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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하면서 처진 달팽이팀(유재석, 이적) 말 하는대로 기대 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본 공연 노래 다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가요제 준비하면서 중간에 이적과 유재석의 말 하는대로 << 이거 듣고 울컥해서..
아 지난 날의 향연이여..
본 공연떄 나와주길 바랬는데 안 나와서 실망..
하하처럼 앵콜을 핑계삼아 압구정 날라리도 하고
말하는대로도 해주겠지 하고 은근히 기대 했는데 안하고 그냥 사라지고 해서 쩝 했는데
끝에 스페셜 공연으로 넣어주네요.
ps. 막판 대상수여식은 정말 제대로 뒷통수쳤습니다.
경쟁에서 화합으로 가는군요 역시 무도 ㄷㄷㄷ
파리지앵 놀리면서 예능을 보여주고 동시에 전부 주인공이고 대상이라는게 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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