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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1 21:52:02 KST | 조회 | 152 |
제목 |
현대 시의 흐름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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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이후로 김수영 중심으로 푸른 하늘을, 풀 등의 현실 참여시 전개
이후 신동엽 바톤터치 "껍데기는 가라"발표, 금강
신동엽은 민족주의적 성격이 강함
이후 조태일이랑 이 뭐시기...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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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선 후반기중심의 모더니즘 전개
조병화 김남조 말고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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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70년대 신경림의 "농무"발표
50년대부터 시를 쓰던 고은의 대두,
80년대 박노해 김남주까지 이어지는 민중시라인
그리고 요즘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전개가 이루어지지만 시의 종말이라고 할만큼 요즘 우리말 우리글 문학의 암울기야 그니까 니네들두 졸업하고 딴짓하지말고 시를 쓰라는 교수님의 한마디
근데 요즘이 이제 10년이 지났네요.
도움이 안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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