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22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집정관[흑마술사]
작성일 2011-07-01 17:35:37 KST 조회 81
제목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했어요.

방학동안 나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 동네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서 계획도 없이 여러가지 책 속에서 방황하던 중 천국의 악마를 보았습니다.

갑자기 마음 속에서 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제가 책을 카운터로 들고 가고 있더군요. 밑에 부자왕 씨도 같이요.

평소에 거들떠도 보지 않던 판타지 소설을 결국 질렀습니다.

드디어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그랬다, 나는 블빠였던 것이다.

교양, 읽다보면 느, 느, 늘겠죠?

 

결론 : 눈보라는 마약입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