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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8 19:23:28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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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겁게 했던 리듬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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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매니아 조금 만져보고 DDR의 버터플라이에 반해서 놀다가
펌프가 한창 유행한 시절 동네 오락실가서 펌프가지고 놀고
EZ2DJ 처음만져봤을때 Look out이랑 레게음악인데 제목이 뭐더라.. 암튼 거기에 빠져서 즐기기 시작했고
삼바풍 노래랑 발구르기 바쁜 스테이에 멋진 엔비 마스크에 즈타워즈까지 정말 흥겹게 놀았음.
서드? 3rd까지 즐겼었는데 음..
후에 psp로 디맥을 처음 알았는데 어?! 완전 빠지고..(보컬 노래 몇개는 외워버렸음, 설레임이나 바람에게 부탁해류)
디맥2 세이브 데이타 날라간거 지금 생각해도 혈압이 오르네요.
디맥2 이후 버전들은 psp 베터리가 날라가서 (구형 1000번대 베터리는 이제 절판이고 안파네요 -_-)
psp도 망가져서 즐기지도 못하고 있군요
이후 닌텐도 DSL의 응원단과 리듬 히어로(맞나)를 하고 놀았지만
여태한 리듬게임중에 제일 재밌게 했던게 디맥이랑 EZ2DJ군요.
아 즈타워즈 원핸드로 깰려고 돈 무쟈게 쏟아 부었던 추억이 크크크
ps. 아이패드2 사서 이것저것 게임 어플 받아보는데 탭소닉이라는 리듬게임에서
디맥2 엔딩곡 미라클 나와서 엄청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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