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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8 00:14:19 KST | 조회 | 91 |
제목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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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행복함ㅠㅠ
오늘 계절학기 들으러 학교에 갔는데 지갑을 놔두고 온 거에요.
참고로 집과 학교의 거리차는 버스로 50분 거리
그것 때문에 도서관도 못 들어가고 점심 저녁도 굶고ㅠㅠ
그리고 지금 와서 밥을 먹는데 너무 행복함
역시 엄마 밥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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