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죠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일제시대 - 군사독재를 거치면서

자신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지 않는 특성이 생겼고(마치 물건너의 특성마냥... 그것과는 다르지만)

ex)2004년 4.15총선에서 KBS 출구조사가 틀림

그래서 자기 의견을 표출할 때에는 솔직하다는 말을 붙인다고...

이런 내용을 배웠는지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옛날 이야기.

물론, 그렇게 시했겠지만( 그 말이 맞다면 )

지금은 그냥 저... 뭐.... 음.... 아노.... 웰.... 덴..... 같이 그냥

앞에 버릇처럼 쓰는거같음

그거 먼나라이웃나라 우리나라편에 나온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