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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점핑카라
작성일 2011-06-26 22:47:33 KST 조회 152
제목
오늘 포켓몬을 하다가 제가 매우 타락함을 깨달았습니다
파도타기를 하고 수영복 아가씨와 배틀을 하고나서 수영복아가씨의 말 "수영복만 입고 있는데 몬스터볼은 어디에 넣고 다니냐고? 후훗 그건 비밀!"그순간 제머릿 속에 스치는 수많은 생각 때문에 전 10분간 멍하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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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아이콘 투명화시전중 (2011-06-26 22:47: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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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관람차는 타셨습니까
아이콘 얼음덕후노예 (2011-06-26 22:48: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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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주머니
아이콘 점핑카라 (2011-06-26 22:48: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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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님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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