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솔롱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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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3 15:43:52 KST | 조회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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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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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머뭇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그에 대한 반동인지 가입하고 나서 곧바로 인삿글을 적습니다.
GSL을 보면서 스타크래프트2에 점차 흥미가 생겨났으며 여기에도 점차 자주 찾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많아 가입하고 싶었습니다. 제 천성이 첫문장에 나온대로 머뭇거린지라 이를 미루기만 했습니다. 이일도 더 이상은 미루면 안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겨 급히 가입하면서 내친김에 인삿글을 씁니다. 느긋하지만 차근차근 여기에서 즐겁게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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