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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2 01:45:33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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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 코피로 헌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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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났는데 거의 수혈팩의 반의 반정도 양을 질질 흘림 길거리에서...
술을 마셔서 그런지 또 쉽게 안그침
흑흑
의도치 않게 주변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음....(퀭한 얼굴로 손에 피를 묻혀가며 터덜터덜 다니는건 흡사 좀비의 그것이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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