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몽골이 갑

오오미 ..

 

징키스칸 위엄 쩌십니다 ..

 

몽골 전사들은 이동할때 꽤 넓게 퍼져서 이동했다는군요

이동하면서 사냥해서 먹을꺼 해결하고 ..

 

거기에 십진법 체재의 병력 체제를 받아들여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네요 ( 이전에 아테네인가? 로마인가 .. 그곳에서도 십진법 체재의 병력 체재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나 뭐라나)

 

그리고 혈족주의였던 몽골사회에 최초로 믿음과 신뢰,즉 사람의 씀씀이로 사람을 대했다는군요

 

땅넓히기 싸움에 징키스칸이 죽지만 않았으면 유럽 다 먹었을 기세임

는 징기스칸 죽고 다분열

루디//ㅠㅠ

징, 징, 징 기스칸!
애 날까 뭐 날까 애 날까 입만맞춰

훈족도 그렇고 몽골애들도 그렇고 지도자가 죽고나면 그뒤로 삭 ㅋ 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