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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9 19:50:02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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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아는 아저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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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저번 주 토요일
저희 어머니 공인중개사 하는데 거기서 동업자들끼리 회식을 함
그리고 나서 한 아저씨 술에 취해 집으로 ㄱㄱ
근데 그아저씨 그날따라 12시부터 세 시간동안 계속 포풍설사
그러더니 마누라에게 몸에서 똥내나서 못자겠다고 씻겨달라고 함
술에 쩔어 저러나 하고 씻겨주고 자라고 했더니
또 화장실감
그리고 뜬금없이 심장마비로 사망...
4시간동안 설사하고 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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