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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8 20:38:20 KST | 조회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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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면 학교에 아무도 없을줄 알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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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점심먹고 기숙사로 다시 올라오려는데
저희학과 애 둘이서 사이좋게 가더라고요.
그렇게 소년은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목 놓아 울었습니다.
시험보러 왔다고 하는데 그것뿐만이 아닐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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