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 대박 뜨거웠네요 ㄷㄷ

그래도 날 좀 흐려지고 촉촉한 공기에 밤꽃향기까지 풍겨오니 기분이 좋네요.

이사 오기 전 동네는 밤나무가 많아서 정말 많이 맡았는데 지금 사는 곳은 아니라 좀 아쉽군요.

그림만 봐도 덥다...어후

옵 티 머어어어어어어쓰으!

얘도 참 멋진 놈인데 왜이리 허접하게 싸우다 처참하게 죽은 건지; 상대가 주인공보정빨이라서 그런가

나랑 취향이 비슷한가보군요.

그래도 여럿이 가다가 옵티머스가 직접 상대를 한 걸 보면 결코 약하거나 만만한 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