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말입니다

일부러 그러는거 아닐까요
옛날에 들었던 말인데 나름 납득이가서..
자신같은 사람들도 있는데 힘내라 뭐 이런식의 뉘앙스 랄까요

그냥 사기꾼임;;;

http://angelhalowiki.com/r1/wiki.php/%EB%AC%B4%EA%B6%81%ED%99%94%20%EA%BD%83%EC%9D%80%20%EC%A7%80%EC%A7%80%20%EC%95%8A%EC%95%98%EB%8B%A4

고딩때 저와 몇몇이 숭배해서 ... 자서전도 사고 사진과 태극기를 같이 기숙사와 교실에 걸어놓고 했던게 생각나는....

근데 재밌는건 사기라는게 밝혀지자 그냥 별로 감흥 없이 그렇군 하고 다시 공부로 회기 ㅋㅋ

사이비 교주인게 밝혀졌습니다. 참고로 의사나 대학교수같은 사람들도 허경영 말에 홀랑 넘어가서 집이고 재산이고 다 받쳤음 ;; 무시무시한 사기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