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6-15 02:08:19 KST | 조회 | 254 |
제목 |
요즘 네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모군의 이야기를 듣고
|
그저 웃습니다
세상에 어린 양이 벌써부터 못된 짓만 배워가지고
자기 홈피에 폭주하는 욕설을 보니 자기도 꼴에 성질이 났는지
"난 강간한 것도 아니고 만진 것도 아닌데 너무 그러지 마시죠, 님들." 이런 식으로
다이어리에 끄적여 놓고
암튼 요즘 어린 것들
참
대~단합니다 그려
그래서 나이 21살 먹은 놈이 이제 중2병에 걸린 중2 미니홈피에 욕싸질러놓고 온 건 안자랑-_-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