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자진하차

JK김동욱 처음 나는 가수다에서 봤을때
생소해서 누군가 했죠

임재범 아류네
임재범 대타로 일부로 중저음남성 가수를 데려왔네

이런식으로 네티즌 말않았는데

JK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거든요


비상도 괜찮게 불렀고
이번 중간정검때 조율이라는 생소했던 곡을
자신에 맞춰 멋지게 노래하는 모습에 기대했는데

이번 2차경연때 긴장해서 노래중간에 가사 잊어먹고
다시 노래를 두번 불렀다던데

공정성이 의심되네
일부로 신예가수옹호하고 기존가수 떨어트릴려는 음모네
말 나오자 자신 스스로 나가수 자진하차 결정을 내렸다네요


이번에 임재범아류라는 시선에서 벗어나
마이너한 자신의 틀을 벗고 나가수를 통해 거듭태어나려했는데
이렇게되면 낭패죠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가수중 하나였는데 안타깝네요

옥주현 관객 편집도 그렇고, 김동욱 노래 두번 시키는 것도 그렇고, 이건 제작진이 존나 반성해야됨. 괜히 가수들한테 흠집내고 있음. 민폐수준.

제작진 문제

으 PD가 병x ....

저번주부터 안보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