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Tal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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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2 21:15:15 KST | 조회 | 183 |
제목 |
병신이란 소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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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삼일째 하루에 한끼밖에 못먹은걸 자랑이랍시고 동아리방에서 떠들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떤 후배女A가 '돈이 없어서 못먹었어요?' 라는 질문을 하더군요.
(춈 이쁘고 귀여운 애임)
그래서 제가 '아니 그...그건아니고....' 라고 변명을 했어요.
그랬는데 옆에 동기男 말하길 '엠톡 작년에 1년동안 휴학하고 PC방에서 일하다 와서 돈 많아' 라고 하니까
그 후배녀A가 하는말이 '선배 나이가 올해 스물여덟아니예요? 근데 PC방에서 알바를 해요? 아 진짜 슬프네요'
나 : 'aㅏ...... 그...그런....'
그랬는데 잠시 뒤에 그 후배女A랑 다른 후배女B 랑 둘이 나갔다 와서
후배女 B가 저한테 조용이 말해주길 'A가 선배 좋아했는데, 28살 먹고 PC방 알바하는 병신인줄 몰랐대요.'
나 : '오오미... 이거시 뭐시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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