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에 찬 상태로 글을 썼어요.

이게 해당 글 첨부파일 이미지 ㅇㅇ

이게 글 ㅇㅇ. 근데 분노에 찬 상태에서 글을 쓰니까 너무 막나가는것 같아서 어느정도 수정을 했는데(예:그따위로->그렇게) 그래도 뭐 글 이해는 되겠죠 ㅇㅅㅇ.

그냥 교환하고 말려고 했는데 상담원 검수 두 번 드립에 택배 배송 과정드립 치길래 분노에 휩쌓여서 타이핑 ㅇㅇ.

그런 말 하려면 뽁뽁이 한장 달랑 책위에다 놓고 포장이라는것부터 고치고 했으면 좋겠단다..

알xx은 2010년도부터 저를 빡치게하더니 아직까지 빡치게하네요.

근데 라노벨 아닌책은 포장 나빠도 멀쩡하게 옵니다. 1q84 같은거 말이죠 ㅇㅅㅇ.....

응24쓰세요
저는 이상하게 응 24에서는 소형지뢰는 잘 안터지지만 가끔 초대형 지뢰만 터지내요
한정판샀더니 그냥 포장문제도아니고 재본문제가 있는 책이 온다던지;;;

무슨 포장을 책위에 뽁뽁이 한장 달랑올려놓고 고갱님 주문은 검수 두번 드립에 배송과정 드립을 쳐대니 열이 안받을수가 없더군요.

응24는 포장상태 어떤가요? 만화뱅크는 포장상태는 정말 좋던데..

난 걸어서 7분이면 있는 20%중형할인점에서 직접사는데
(신림역)

저도 광주에 그런 서점있으면 직접 가서 사고싶네요. 인터넷서점은 스트레스로 정신을 갉아먹습니다.

제 고향의 서점은 아예 라노베랑 만화책을 메인으로 팔던데...

제 집 주변서점은 마일리지만 적립해주고 할인도 거의없어서.. 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