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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5-29 22:55:41 KST | 조회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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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몰러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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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는 왜 첫 닉을 몰러라고 지었는지 기억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어쨋거나 처음으로 커뮤니티 활동이라는걸 접했을땐 정말로 신선한 문화 충격이랄까 그런걸 많이 받았던것 같애요.
지금도 철 안들긴 했지만 그 당시에는 떡밥 한번 제대로 던져가지고 글에서 100개가 넘는 키배리플이 달리기도 했었고 말이지요.
그냥 향수병이 또 도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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