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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8 03:07:32 KST | 조회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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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캐시의 희생양이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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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멋도모르는주제에 꾸며대느라 썼고....
메이플은.....진짜 안질렀는데
그냥 자쿰 혼테일잡아서 득템하는거 팔아서 번돈으로 걍 캐시를 7000:1이런식으로 사서
지른적은없고...
진짜 우리또래주변에 캐시란거 안질러본놈은 없군요
여자애들도 게임같은거 아예안한경우 드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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