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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4 00:54:43 KST | 조회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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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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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퍼 교수님(정확히는 박사과정 끝판의 시간강사)의 이야기
'아시다시피 전 직장 다녔어요. 원래는 조금만 하고 자영업을 하려고 했는데 다니다가 부장급까지는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부장급에 개인 운전수가 딸려있었거든요.
아 물론 IMF가 터지면서 점점 더 축소되고 사장님만 쓰시더라구요'
2.성대 다니는 후배 이야기
'우리 건물 웃긴게 밤 늦게까지 쓸 수는 있는데 글경(글로벌 경영) 오면 비키라고 공지로 붙어있음
인문이 살아야 대학이 살긴 X뿔'
글경부심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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