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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3 18:32:12 KST | 조회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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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선배가 오랜만에 학교에 오셨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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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오늘 처음보는 선배인데
동기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누시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참..... 제 미래가 착잡해지더라고요.
왜 얼굴은 웃고있는데 듣고있는 내가 울고싶어지는 그런..... 거 말입니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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