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무슨 떡밥이냐 이게

엑스피 망하는 떡밥이냐 외고 떡밥이냐 뭐야 이게.

아 그리고 지금 못 보신다고 해도  뇨스님 좀 생각합시다.

만들어놓은 사람 앞에서 망해라 드립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하는 말?

망해라 ㄴㄴ 망한다 ㅇㅇ

원래 자게사람들이 개념이 없음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정의사도 ㄴㄴ

패드립치고 블럭당한놈이 세컨으로 활동하는데도 제재가 없는데
운영자 편에 서는건 말이 안됨.

맘에 안 들면 안 오면 그만이잖음. 운영자 편에 서는게 아니라, 개발자의 화를 돋구는 발언을

해야겟음?

ㄴ 아 ~ 물론 옳으신 말씀.

근데 그 개발자는 우리가 하는 원성도 안듣는데?

맘에 안들면 오지 말라는 근성자체가 썩은 근성으로 보이는데요.

맘에 안들어서 고치고자 건의를 했는데도 운영진이 반응이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고가 나면 덮고 안보려고만 함.

애초에 여기 개인사이트.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주면 그건 좋겠지만, 안 들어줘도 상관은

없는데 그걸 가지고 뭐라 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음?

ㄴ 팬이니까, XP가 좋으니까 까는거임.

왜 뭐라 안함? 좋아하는게 삐뚫어지면 고쳐야 되는거 아님?

눈가리면 다 해결됨? 지금 XP 자게뿐만 아니라 스2게 각종 게시판들이 막장 판국인데.

개인 사이트래도 잘 운영 되던 사이트가 갑자기 운영진이 불러도 대답도 없고

운영에 대한 향후 계획도 없고

그럴거면 깔끔하게 문을 닫던지, 뭔가 계획을 말하던지.

좋아서 오는 사람들 활동도 못할 상황 만들어 놓았는데

이 상황에서도 까지 말라는건 이해가 안감.

그러니까 그걸 꼭 사이트 망해라는 글 까지 써가면서 해야겠음?

그렇게 말하면 그냥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름? 기분 나빠지게 하는게 다름? 전달 강도의 차이?

나쁘게 말하면 원래 안 들어주던 것도 들어줌?

나도 지금 운영방침이 마음에 드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냥 망해라는 글 보고 짜증나서 쓰는

글임.

토모에 마미를 한달동안 신고했음 세컨으로.

텔레로리 각종 세컨을 나올때마다 신고했음. 마찬가지로 세컨으로.

근데 2달동안 의견 묵살되다가 드디어 들어줬음.

이제 망하란 이야기는 그만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