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번째로 읽고있는책..

 

 

 

상실의 시대 ㅇ_ㅇ..

 

고1때 사서 1년마다 한번씩읽음

 

쿨타임 돌아가면 한번씩읽음..

 

뒤에잇는 책 평가한 글(?)같은건 안읽음 ㅇ_ㅇ;;..

 

88년도작으로 기억하는데 .. 현대시대에 대입해도 괜찮을듯

 

무지재밋게본책 약간 야하기도하지만.. 무언가 결여되있는 주인공들보면서 현대인들은 무언가를 다들 상실하고 사는거같음..

 

작가가 밝히기 순수사랑소설..

 

근데 시대상을 많이담고잇는듯

 

그러고보니 1Q84도 사랑이야기라 하셧제..

 

친구넘이 추천하길
야설

야설이라니... ㅋ 너무하네요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미칠듯한 필력으로 성교를 묘사했습니다
그걸 유유정 교수님께서 또 완벽하게 번역함
엌ㅋ

무라카미 소설은 남는게 없는게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안듬.
책장 덮고 나면 드는 생각이 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