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이 선호한 자살법이 있음.

 

 

고근대 철학자들은 자살을 즐겼음.

 

센세이션이라 불릴정도로.

 

 

가장 유행했던 자살방법은

 

따뜻한 물을 잔뜩 받아놓고

 

손목을 긋고 들어가서 그은 손목을 물에 잠기게 두고

 

책을 읽다 가는거임.

 

 

쾌감을 느끼며 갈수 있다고 함.

 

;;;;

 

상식의 이야기임.

 

 

손목 안아플까 ㅇ.ㅇ

정말인가요.. 팔목고통이 심할텐데..

몸에서 피가 나가는 느낌이 상당히 쾌락적이라고 함.

이게 사실이면 진짜 좋겠다

;;;; 왜 좋습니까


하시게요?

꼭 해라 두번 해라 살아나면 또 해라

코피만 많이 나도 무섭든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