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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7 18:04:50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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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어제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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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삭아빠진얼굴에 흠칫함.
그리고 설명하는데
"그래서요?"
목소리 내리깔고 말하면 그냥 "네..."하고 가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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