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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6 21:00:21 KST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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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마마마 보는중 (미리니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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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에 마마마의 내용이 함축되어있다죠..
큐베 정말 개객끼라던지 사야카가 왜 死야카라던지 마미의 고인능욕드립이라던지
호무라의 마도카 사랑이라던지 쿄쿄는 딱히.. -_-
내용상 꽤 에로틱하지만 노출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뭐 문제 생기면 바로 지웁니다 -_-)
예전에 캠퍼/괭갈 이후 애니 전혀 안보고 저번에 애니좀 간만에 볼까 하고
레이디X버틀러, 오늘부터 대마왕, 마마마랑 나는 좀비다 네 작품 받아놨습니다.
그 중에 레이디X버틀러, 오늘부터 대마왕 요거부터 어찌저찌 봤는데
노출만 심하고 내용은 그냥 개그할렘물에 딱히 재미없어서(그래도 일단 다 봤지만) 한탄하며 체념하고
마마마, 나는 좀비다 남았는데 일이 바빠져서 못봄 (일 특성상 빨간날도 일하는 경우가 많음, 주5일제는 나의 꿈..)
이제 일이 조금 여유가 생기고 한가해져서 마마마부터 보는데 캐릭이 너무 로리물이라 취향이 아니지만
재밌네요. 무엇보다 BGM이 정말 맘에듬.. 나중에 따로 OST 구할거 같군요.
지금까지 2화 봤고 마미의 총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이제 짬짬히 다 볼렵니다.
이미 덧글등 네타를 심하게 당해서 대충 알고 보는거라 슬프지만
뭐.. 소울잼이 뭔지 1화부터 수상해보이는 호무라의 정체라던가 큐베의 속셈이라던가
사야카가 어째서 死야카인지 쿄쿄의 최후라던지 마미의 고인드립이 왜 나왔는지
마도카가 최후에 神이 되어버린다던지
다 알면서 보는거라 가슴이.. 아픈.. ㅠㅠ
네타 피할려고 해도 네타가 너무 심해서 결국 다 알아버렸다죠.
댓글에 아주 네타가 잔뜩..
처음에 네타 피할려다가 결국 이미 원치 않아도 많이 봐버려서 포기하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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