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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6 20:45:54 KST | 조회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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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오늘도 학력덕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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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쯤에 자성의 목소리 때문인지
잠때문인지 조용해지더니
스터디하고 돌아오니 다시...
자전거 타이어 펑크난거 낮에 고치고 타봤는데
역시 겨우내 쉬었더니 아주 헉헉거리는군요 ㅋㅋㅋ
언덕넘어서 고시촌까지 가는데 아주 헉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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