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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6 00:27:37 KST | 조회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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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 어렸을때 엄마 놀리는 트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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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남대출신이란거였음
초딩시절
맨날 나보고 공부관련얘기하면 개념없이 그거가지고 걸고 넘어졌는데
참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 쨉도안대는 쓰레기가 깝친거에 불과한거였음
참고로 울엄마는 약사양반이라.....지방대라도 의.치.약.이면.....무조건 세다는걸
나중에야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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