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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6 00:12:10 KST | 조회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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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걸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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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님의날★]
프로야구가 시작되기전만 하더라도 SK 두산 삼성 기아의 가을야구가 예상되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딴판으로 돌아가더라
엘쥐가 용병영입성공과 믿고쓰는 스크산 박현준 그리고 봉중근의 탄탄한 선발진을 바탕으로
타격이 대폭발하면서 현제 정규리그 콩위를 하고 있고
삼성은 올해 매 경기마다 개그콘서트를 보여줌으로서 현재 승점셔틀로 전락
기아는 중심타선이 부상을 당해서 불안한듯 하면서도 3위에 등극 근데 안심할라고 하면 또 패배하면서
무시무시한 승률5할본능을 보여주고 있고
두산은 삿갓의 맹활약으로 팀분위기가 주춤 덩달아 타격감도 주춤하면서 역시 중위권으로 떨어졌고
하위권이라고 하는 롯데와 넥센 한화도 어떨때는 '어' 하는 사이에 승리를 챙기면서 내 BP를 갉아먹는
주 원흉중 하나
게다가 여기 야구 토토는 몇점차 승리까지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맞추기가 너무 까다로움
그러니까 결론은 엘쥐가 가을에 가든말든 내 BP가 먼저 거덜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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