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하는 세뇌교육에 대해서

저도 그말에 동의함

 

맨날 북한 구식무기 쓴다고 하는데

 

제 주특기도도 6.25때 쓰던 81mm 박격포

 

제 총도 74년에 만들어진거...........ㄷㄷ

 

북한이 마음먹고 생화학 무기 뿌리면 남한 50번덮고도 남음

 

미국이 있기는 하지만 북한의 특수부대는 세계최고수준이고

 

무기나 병력의 숫자로만 치면 남한의 1.5배정도

 

군사력 순위도 2계단인가 높던데

 

남한이 5위 북한이 3위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역시 세계유일 분단국가라 그런지 양국 다 짱셈

 

지나친 미국 찬양도 좀 있고

 

효순이 미선이였나 그 탱크에 깔려서 죽은 학생들 얘기하는데

 

뭐 자신도 정의감에 쩔어서 미군 나가라고 했지만 국가적으로 생각해보면

 

겨우 2명(헐.,...) 죽었다나 뭐라나........

 

근데 미국 없으면 먹히는건 맞는 것 같고

 

전쟁은 일단 절대 나면 안되구요

 

전쟁나면 민간인은 안때리는게 규칙이라 군인끼리 싸우긴 한다지만

 

그럼 난 또 각개전투하고 사격하고 수류탄던지고 행군까지 해야되요 그것도 실전으로

 

야외종합훈련을 실전으로 한다고 생각하니까 끔찍하군요

 

그냥 북한이 자멸하길 기다리면서 방어하는게 최선일듯

 

 

절대 시계를 얻을 절호의 찬스!

좋은 세뇌교육이다.

이런 제일힘들다는 포병ㅠㅠㅠㅠ

ㄴ 포병은 아님 포병은 곡사포라고 대포같은거 쏨

전 들고다니는거

보병은 보병인데 포 들고댕기는 보병

시즈탱크와 불곰의 차이랄까

아 근데 좀 무겁긴 함
합체하면 42.5kg이고
분해해서 들고다닐땐 한 부분당 13~14kg 정도??

뭐.. 보병으로 분류되지만 따져보면 81미리도 포병맞음
휴대화기라 그려려니 해보이지만 뭐 편각 사각 계산하고 FDC있고 OP도 있으니 포병은 맞음


근데 81미리 포메고 걷는게 귀찮지 일단 작전지점에 도착하면
위장막세우고 포방렬만 해놓고 보초 보내고 탱자탱자 놀텐데..?


아 그리고 거의 동원사단이나 후방쪽은 구형쓰지만
전방(상비사단 포함)은 죄다 신형박격포 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