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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3 15:53:26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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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한동안 포르노를 끊었던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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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다시보긴했지만) 그때 보던중에 여자가 담배를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더라고요.
물론 서양꺼나 그런거보면 일부러 피는 것도 있지만 그 여자 표정이 진짜 서럽고 짜증나고 고독하고 별의별표정이
다섞인 정말 한탄하는 표정이더라고요. 그것때문에 한동안 무지 많은 생각을 하면서 끊은적이 있는데
오늘 갑자기 하나를 보는데 그떄 봤던 그게 나오는겁니다. (생각해보니까 이자식들 10년전 가까운걸 파냐;;)
또 그장면을 보는데 또 여러가지 생각이 나면서 무지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삭제했음 ^^
뭐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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