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문제 하나 내지.

ㅁㅁ시대에 ㅁ나라의 간섭을 받을시절

집안에서 ㅁ나라로 ㅁㅁ로 가서 

ㅁ나라 황제인 ㅁㅁㅁ의 제ㅁ ㅁㅁ가 되어서

결국엔 지 아들 ㅁ나라의 ㅁㅁㅁ로 만들어서 완전히 출세한 여자 ㅁㅁㅁ은

ㅁㅁㅁ의 딸로 오라비인 ㅁㅁ은 ㅁㅁ에 매우 안좋은 ㅁㅁㅁ 겸 ㅁㅁㅁㅁ으로서

결국 ㅁㅁ왕의 척결대상이 되었고

결국 ㅁㅁㅁ가 죽자마자 ㅇ나라가 ㅁ나라의 수도인 ㅁㅁ를 빼앗고

원래 ㅁ나라를 세운 조상 ㅁㅁㅁㅁ이 정했던 수도인 ㅁㅁ까지 빼았자 

아들과 함께 도망감

ㅁㅁ랑 ㅇ 다 집어넣으면 당신은 진정한 문과생

고려/ 원/원/시집/원/황태자/며느리/원/황태자/

끝가지잘모르겠지만 고려시대 때 원나라에 시집보내고 그 시집간 여자 가 낳은아들이 황제가될뻔한거아님?

기황후

나머지 채우기 귀찮음

틀린것도있겠지만... 대충 위에쓴댓글이야기아님?

샾슈// 실제로 황태자 대서 황제 댔습니다

아유시다바라인가...뭔가.. 몽골이름으로

북원의 1대황제

그렇군요

그런것까진..자세히안배워서 ㅠㅜㅜ

원 기황후 기철 공민왕 명 대도
대충 이정도면 찰건 다 차겠고 관직명은 모르겠네..

하늘// 화냥년은 병자호란쯤 아닌가

부원배 권문세족

ㅇ? 님 샾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