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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5-13 00:23:27 KST | 조회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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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염장질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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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화점에서 알바하다가
혼혈인이 작업걸었다고[그것도 적극적으로]
나한테 와서 떠벌떠벌떠벌떠벌
멋지군
18일후에 군입대하는 동생의 마음을 갈갈이 찢는구나
이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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