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5-11 13:30:19 KST | 조회 | 128 |
제목 |
본격적으로 독서 재개했습니다
|
피를 처묵하는 새. 꿈꾸는 식물. 스푸트니크의 연인을 대출했고 내일은 공강이니 간만에 게임하지 말고 그나마 생산적인 일에 몰두해야겠습니다.
p.s: 대학교 들어가고 처음으로 학교 바깥에서 식사했는데 확실히 이렇게 먹는게 더 든든하군요. 식대가 2배로 드는게 문제지만.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