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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9 18:15:44 KST | 조회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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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살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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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오빠의 자식들이니께.. 음
외삼촌의 자식이 뭐지
사촌형인가
촌수는 영모르겟고
사촌형이라고할게요
사촌형네를
가족끼리 놀러갓는데
누나랑 나랑 있는데
성드립 쳣던게 기억남
레고같은게 있는데
길쭉한 봉이랑
구멍난 주먹만한 구슬 가지고
봉을 구멍난거에 쑤시는 드립 친게 기억남 =ㅁ=
사촌형이 아마 그때 20대엿던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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