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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8 19:06:15 KST | 조회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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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는가수다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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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무대에 임재범 나오고...
노래 부르는 내내 질질 쌌음 후반에 어우... 열정이 느껴지는... 쌌음
계속 했던 생각이 '아 임재범이 1등하겠구나...'
그냥 음악에 미친 사람 같았습니다.
두번째 김연우...
절대 김연우를 까는게 아니라.. 전 그저 그랬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그냥.. 심심한 무대.
노래를 못부르는 사람은 아닌데, 앞사람이 너무 잘해서 묻힌건가.
세번째가 BMK
분위기 좋더군요, 초반엔 약간 지루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고조되고...
마음속으로 ' 와 잘한다 그래도 1등은 못하겠네... ' 라는 생각
네번째가 YB였나
마음속으로 김연우와 더불어 꼴등을 다툴 것이다... 라고 생각
지난번에 비해 너무 아쉬운 무대였음.
김범수는 문화적충격
그리고 이소라
와.. 노래 듣는 내내 온몸에 전율이;
매주 조용한 노래만 부르다가 파격적인 변신을..
장난 아니었습니다. '와 일단 상위권 예약.. '
마지막 박정현
역시 쭉 상위권을 유지한 가수답게 엄청난 가창력
고음부분 쩔었습니다. 노래분위기도 좋고...
마지막무대라 그런지 더 임팩트가 남더군요. 상위권예상...
순위결과는 약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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