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햄스터 총 4마리 키워봄

2마리는 지금 키우고 있고요

 

처음 두마리는 초딩 2학년때 키웠는데요

지들끼리 잡아먹어버림

나중에 중학교2학년때 동생이 햄스터 한마리 가져왔는데요

순한 녀석이였는데 (멍청하고 느리고)

(햄스터는 혼자키우면 순하고 느려지는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나중에 미친듯이 뽈짝뽈짝 뛰어다니다가 지쳐 죽음

쫌 불상했음

그리고 동생이 한마리 더 사왔는데

걔는 처음에는 싸나웠는데 순해짐

그래도 걔는 늙어 편한히 눈감음

지금은 두마리 따로 사와서 또 키우고 있는데

싸나움

 

아무튼 그렇다구요

아이디가 햄스터를 맡겨서는 안될 것 같아.

//아이디를 바꿔야 하나

햄스터는 자기들끼리 싸우려는 성향이 강해서 단독사육을 권장합니다.
혼자 기르는 것이 여러마리 기르는 것보다 더 공격성이 적어지죠...먹이가 없어서 서로 뜯어먹지도 않고.

엘스 에노라// 그래서 지금 동생놈이 안된다고 하는거 억지로 때놔서 서로 다른 케이스 안에다 집어넣었어요 5분간격으로 찍찍의 화음을 그리니 잠을 잘수가 있어야죠

지금-지금은(현재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