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를 끌라면 제목이나 좀

작성자	젖은
작성일	2011-05-07 22:20:00 KST	조회	26
제목	저그는 미래가 밟지 안습니다..

현재 저그 쌍두마차 임재덕 박성준 여기에 김원기 정도..

나이가 거의 30대에 육박하네요..

타종족은 어린선수들이 활개를 치는데..

황강호, 최종환선수 아직 모자란듯 보이고..

저그는 미래가 참 암담하군요..

빨리 스1 저그선수들이 넘어오지않으면 대회에서 사라질 종족이 되겠네요..

미래를 밟힐정도로 슬픈것이 저그인생이라는게 아닐까요

밟지 않는대잖아요

아..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