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고 말이 사실임. 저번에도 글쓴적이있는데

 

 

외국여행가는 남성들을 위한 교본같은걸 파는데

 

주제가 뭐냐면

 

백인들이 한국여자랑 자는방법인데

 

내용이 노골적임.

 

 

' 한국여자랑 자려면 아무것도 필요없음. 절대 한국어 하지말고 영어하라. '

' 니 성격이 아무리 저질이라도, 그 여자와 자기를 원하면 매너를 발휘하라. '

' 의자는 무조건 빼줘라. 쓸개까지 빼줄것이다. '

' 서울의 홍대 앞은 낚시터다. 미끼도 없이 찌만 들이밀어도 낚는다. '

 

 

ㅠㅠ 교양시간에 철학 교수님이 해주셨던 이야기

 

이러면서 현대 여성들에게 좋은 이야기 많이들 해주셨음.

 

 

 

 

아 일전에 위와 비슷한 내용이 네이트 판에도 올라왔던걸로 암.

 

 

 

 

 

 

미끼도 없이 찌만 들이밀어도 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