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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7 20:26:33 KST | 조회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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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쯤 넘어(왔다고 생각)온 여자에게 차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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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영화 같이 보러가고
밥 사주고
해서
일단, 지출이 너무 심해 단숨에 쇼부 보자! 한담에
고백했음
'미안 나 좋아하는 애 있어 ;'
'아 그래'
아 씨1발 생각할수록 빡치네 나 어장관리 당한거네 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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