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도 군관련해서 뭔가 해야된다고 생각함.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중인게 사실인데 여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있는게 사실임.

 

남자처럼 의무 복무 1~2년을 하라는건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1년에 두번정도는 예비군

 

교육처럼 현재 상황이 어떻고 전쟁이 터지면 뭘해야되는지 교육을 받아야될거같음.

 

괜히 이스라엘 관련자료 보니까 이런생각이 드네요;;

올 좀 타당한데;;
긍데 그러면 국방비가 오히려 더나갈텐데
그 돈으로 기간병들 월급을 올려주거나 무기를 더사는게 나을까
아니면 여자들 정신교육을 시키는게 더 나을까..
이 문제로 번지겠구나

ㄴ그 돈으로 무기 사는 것 보다는 여자들 정신교육하는게 더 이득일듯...... 솔직이 군대 잘 갔다왔다고 생각하는것 중에 하나는 안보의식......

여성들이 남자들만큼 전투능력을 발휘하기는 어렵지만, 행정업무라던가 특수전의 전문인력군인으로써는 값어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뽑거나 그저 캐리어나 돈벌이를 위해 군직업을 가지려는 여성들때문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