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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4 23:18:20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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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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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뱅이 연타석 쓰리런을 쳤는데도
개광수(마무리투수)가 시원하게 경기를 말아먹어서
좋게시작할뻔한 어린이날 연휴첫날을 분노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주체할수 없는 분노를 유럽전쟁의 승리로 겨우 가라앉힘
어쨌든 시험 끝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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