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모비딕스 | ||
---|---|---|---|
작성일 | 2011-05-04 02:58:23 KST | 조회 | 222 |
제목 |
횽들 나 오늘 솔로됐엉
|
약간 우울하긴 한데 아이러니하게도 차버린 쪽은 나야
애가 점점 보슬같이 군다고 해야하나
좋은 지적이나 충고같은거 해줄때마다 몸아픈거 얘기하면서 지금 나 이런데 왜이래 이런식인거야
데이트비용은 2주에 한번꼴로 만났는데 내가 만날때마다 10만 가까이 써댔고..
나는 성인, 애는 미성년자여서[원조니 뭐니 소리하지말아줘, 양가부모도 알고 잘만난댔었어..]
내가 내는건 당연하지만 '오빠가 해주는게 뭐가있어?' 이런소리를 하면 좀 맘이 허해진달까.
작년 5월에 만나서 곧 1년이 되어가는데 질러버렸다ㅋㅋ테라 엘린이나 해야하나?후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