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소개 후기~~

기억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한국문화 소개하게 되었다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때 말씀해주신것을 바탕으로 발표를 했는데,

호응이 좋았더라구요,

 

한국의 경치를 소개하고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짧게 설명했습니다.

60년전에 일제강점기와 6.25에 의해 한국이 매우 가난한나라임을 설명하고

(그 당시에 저희보다 못 사는 나라는 2나라 밖에없었다고 했습니다.)

60년이 지난 지금은 경제 10위의 나라라고 설명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말했습니다.

다들 기적이라고 믿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60년만에 그렇게 가난한 나라가

경제10위권의 국가가 되었는지.....

 

그리고 G20의 의장국가로 한국에서 개최했다고 했죠...

이때 모르고 G - twenty 라고 해야하는데 G 이십.... 이라고 해버려서 당황했음 ㅠㅠ....

그리고 한국이 올림픽과 월그컵을 개최했고 다음은 동계올림픽을 계최할려고 준비중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경치랑 현제의 한국등을 소개할때 G20때 사용되었던 동영상들이 잘 되어 있어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25참전국에 대한 한국의 감사 동영상을 보여줬습니다.

 

 

 

다들 반응이 좋았고 몇몇친구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위에 사진은 그중 한명이 제 페북에 글을 남겨 주더라구요,

 

 

 

제가 이 글을 쓰는건 그때 많은 분들이 뎃글을 남겨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말을 전하기위해서 적었습니다.

그냥 외국놈이 뭐라 떠드니까 관심있는척해주는거에 좋댄다

ㄴ 웬 뜬금없는 ㅈㄹ 어그로

윗님은 외국서 자기 나라 안 알아주니 쌓인게 많으신 듯.

저 새끼는 자기 관심 못 받으니까 여기 와서 남한테 지랄이네ㅋㅋㅋ
외국대 다니는 놈이 한국놈들하고만 다니는 데다 아싸니까 관심이 필요하냐?
병신새끼ㅋㅋㅋ

아주소설을써라써// 관심있는 척해주는것 부터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저번주가 korea week 인건 알고 계시나요? 제가 소개하기전에는 한국행사있는데 안간다고하다가 발표하니깐 대략 20명정도 왔더라구요, 관심있는 척 해줘서 한시간이나 차타고 한국행사에 20명정도가 와줬겟네요.

그렇지 않아도 몇 일전에 뉴스를 보다가 유럽에서 한국가수들의 콘서트가 매진됐다고 했는데 우연히 전에 올리셨던 글이 문득 생각나더군요 아 그분이 한류에 관해서도 설명을 해주면 괜찮겠다고 그런데 오늘 후기를 올리시니 약간 신기하네요 어쨌든 결과가 좋았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