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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고뚜리
작성일	2011-05-02 23:47:24 KST	조회	215
제목	떡밥:우리나라 외국인 관리 이대로 좋은가?

2004년때 외국인 지문날인제도 폐지하고 개나소나 다 외노자로 받아주는 바람에
걔네들의 극악무도한 범죄로 대한민국의 곳곳이 슬럼화되었다.

얼마나 이 나라가 우습게 보였는지..
양주 여중생 살인사건이나 안산 토막살인사건은 차라리 애교에 가까울수준
(말이 그렇다는거)

지들 나라에서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온 흉악범이
그대로 한국에 들어와 여자들 납치해서 강간후 그대로 죽여버리는건 예사

방글라데시인 3명, 女초등생 1명 수차례 성폭행 [노컷뉴스] 2010.07.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170296

화성17세 소녀 살인, 외국인강력범죄 신호탄? [뉴데일리] 2010.12.17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5630

작년엔 어느 공원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나들이하던 가족들을 붙잡고,
아빠는 전봇대에 묶어두고 그앞에서 엄마와 어린 딸을 집단 윤간했다는 기사가있었는데
그야말로 개같은 범죄까지 저질렀는데도
제대로된 처벌하기는 커녕 범인 잡지도 못했다는 후문

뭐 인터넷에선 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면서 불체자를 비난하고있지만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들을 실제로 마주치면 무섭다. 대놓고 칼이나 도끼들고 다니는 넘들도있고
걔들하고 맘놓고 싸움도 못해. 시비붙어서 외국인 한대라도 친거
경찰에 붙잡히기라도 하면 경찰들도 외국인 편 들기 바쁘다는게 안타깝다.

그들 품속에 총이 있는지 뭐가 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내 중딩때 친구말로는 안산살면서 경찰이 외국인 노동자 검문하는거 단 한번도 못봤다고한다.

특히 러시아인들, 부산의 러시아 골목에선 공공연이 총기 밀거래가 이뤄지고있다는게 정설
마약은 뭐 뻔할뻔자고 지금 이태원을 잡고있는 나이지리아 갱들이
러시아 갱들과의 총기싸움에서 이긴후 그곳을 차지하고, 싸움에 진 러시아인들은
부산으로 밀려났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이건 미확실

지금도 안산이나 영남지역 공장지대 및 역 같은곳에 가보면 외국인들이 몰려다니면서
온갖 더러운 범죄는 다 저지르고다니고
인천의 경우 화교들과 중국인 폭력단이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을 폭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 이태원과 테헤란로에 가보면 거기서도 외국인들이 완전히 술에 쩐 상태에서 범죄 저지르는걸 간혹 볼수 있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사실상 자기나라에서 정말 Loser들 집단인 원어민 영어강사들위주로
대마초같은 마약이 퍼지고있음은 안봐도 뻔할뻔자다.
제대로된 원어민 강사들도 많겠지만 뉴스에 성범죄 경력이있는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많다고 나오지않았던가

실상이 이런데도 정부에선 허구한날 '다문화'라는 미명아래
불체자나 외국인들의 범죄사실이 뉴스에 나가는건 철저히 차단

기업들도 외국인들을 싼값에 노동력으로 부려먹어야 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불법 또는 범법자 외국인들을 방조하는 것도 모자라
언론들은 미수다나 러브인아시아 같은 TV 프로그램으로 그들을 '천사' 및 '같은 우리의 친구'로 미화시키기에 바쁘다.

가난하고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외국인들이 거의 백수십만이 넘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온갖 강도, 강간, 살인같은 더러운 짓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민의 안전이 외국인 범죄자들의 흉악무도한 범죄앞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데도
이 나라 정부는 허구한날 얘기하는 그놈의 '외교적 마찰'때문에 마음놓고 추방도 못 시키는 실정이다.

자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경제성장하면 뭐하냐?

외국인에게 한국은 마음대로 실컷 지내다가 홀연히 떠나는 호구나라
성병문제도있겠고 외국인 신분확인 가능한 data도없는데 색출 및 관리도 불가능하다.

작년에보니 국정원에서 아랍계 테러 용의자를 색출해서 쫓아냈다고하는데
테러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음에도 발생한 적이 단 한번도없는 우리나라가 신기하리만큼 보안이 허술하다.
옆에 일본, 대만과 전 세계 선진국들에서도 테러의 가능성은 물론
이슬람교 전파로 인한 사회불안 때문에 그야말로 요주의 관리대상 1호인 서남아인들

알카에다같은 테러 조직들도 우리나라에 테러를 일으키겠다고 국제적인 행사가 열리면 꼭 위협하는 시국에
저 나라들은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난리인 부류들을 우리나라는 이렇게 무방비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대한민국, 이러다간 언젠가 이땅에 알카에다 한국지부가 생겨나지 말라는 법도 없다.
테러범이 지하철 신도림역에 1kg 백색 가루만 투하해도
나라 전체가 패닉상태에 빠져 혼비백산 할텐데..
정부는 어쩌면 북한의 소행으로 알고 바로 반격할지도 모를것이다.
아랍 테러범은 희희낙낙하고 있을 것이고..

게다가 최근에야 알은 얘기인데 불법체류자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주제에

노조까지 결성했다고 하던데 화가나는걸 떠나서 내가 다 어이가없었다.

그걸 얼시구나하고 받아주는 민노총도 한심했다.

불법이든 말든 수만 불려서 정치적으로 파워만 가지면 된다는건가

정말 프랑스의 외국인 폭동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외국인들을 모두 범죄자로 모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면 안되겠지만 현실이 심각한데 어떡하리오.

나는 러시아 스킨헤드처럼 과격한 인종혐오자나 국수주의론자가 아니다.

단지 외국인들의 인권 이전에 자국민의 인권을 우선시 해달라는것이다.

하지만 내가 또 이런얘기하면 언론과 인권단체에서 줄기차게 얘기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떡밥에 낚여서
입에 개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병신들도 많이 보이던데 최소한 말은 바로해야 된다고 본다.

3D업종에 일할 사람이 없다고?
인권팔이놈들이나 그렇지
오늘도 새벽 인력시장에는 3D업종에서 일하기위해서

가난한 자국민들이 새벽부터 몰려들고
짱깨들과 경쟁해가며 거기서 일 해 볼라고 아우성이구만 어디서 헛소리를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외국인들 써야겠다면 필요악이라고 지정해두고
특정 지역을 그들만의 영역으로 잡아주던가
(는 생각해보니까 좀 많이아닌것같고)

아님 외국인만 전담하는 수사기관을 만들던지, 다시 지문날인 제도를 부활시키는게 시급하다.

자국민들을 외국인 범죄의 사각지대에 만들어놓고 별다른 보호조치조차 취하지 않으면 이거 정말 어쩌자는건지...

업주들은 비용절감을 위해서 외국인들 선호하는것 같던데
정말 건설경기가 침체되서 일감도 없는데 죄다 외국인들이 싸니까 다 데려다쓰고
결국 이대로라면 한국 사람들은 자멸하게 될것이 뻔하다.

재차 언급하지만 정말 지문날인은 정말 시급하게 도입되야 할 문제이다.
외국인 범죄자들을 국외로 추방해도 당장 이름바꾸고 얼굴 스타일 바꾸고

1주일 뒤에 다시 귀국한다면 어떻게 알아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