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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2 09:13:23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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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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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 뜬 사이로 서서히 선명해지는 불빛..... 천번은 들어본것 같은 얄밉고 짜증나는 익숙한 알람 소리......
이불이 내 몸에 접착제 역할을 하듯 궁딩이가 안 떼어진다.....
그렇다 오늘은 월요일......
-프징징 05-02-11 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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